[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신원종합개발은 <아산 법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공사의 계약금액은 193억원이며,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대비 9.8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 사업은 신탁사(코람코자산신탁)가 토지를 수탁받아 분양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시행하는 도급사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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