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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의 주역 ‘기업인ㆍ엔지니어’ 감사해요

기사승인 2018.10.18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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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ㆍ엔지니어링협회, 18일~19일 ‘2018 엔지니어링 주간 행사’ 개최

   
▲ 단체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인사말/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2018 엔지니어링산업 주간행사>가 오늘(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19일)까지 열린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함께 개최한 주간행사 개막 기념식에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ㆍ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엔지니어링업계 종사자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 대한 포상과 산업설계대전 입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설영만 대한건설이엔지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박상수 금진건설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30명 등 총 42명에게 정부 포상과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설계대전에서는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해상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파도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 ‘파동 감쇠를 통한 자이로 해양 태양광 발전모듈’을 설계한 서영우(현대모비스)ㆍ서종욱(현대자동차)ㆍ백상열(부산대) 연합팀이 받았다.

   
▲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축사/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편, 기념식에서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엔지니어링의 날’을 맞이한 엔지니어링업계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엔지니어링업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에 있으며, 엔지니어링의 고부가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기회요인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실장은 “정당한 서비스대가를 받는 사업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유능한 인재가 엔지니어링업계에 지속 유입되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부대행사인 엔지니어링산업 기술세미나에서는 ‘스마트시티, 제4차 산업혁명을 실험하다’라는 주제로 정재승 KAIST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을 활용한 사례 발표를 통해 엔지니어링 기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BIM, 드론, AR/VR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설계기법 등이 시연되고, 관련 기술들이 전시됐다.

이어19일에는 Young Professionals 세미나와 엔지니어링 포럼이 개최되어 국내 젊은 엔지니어 양성에 대한 정책적 제언과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훈ㆍ포장 수상자 기념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오세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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