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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운수업계 인력난 플랫폼으로 돌파구 마련

기사승인 2018.10.14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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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시스템 구성도/제공=국토교통부

[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가 15일부터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이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구직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과 운수회사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에서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맺음센터’로 구성된다.

우선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은 스마트폰에서 구직자가 취업을 원하는 업종, 지역 등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업체를 찾아주며, 구직자는 매번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희망 조건에 부합하는 운수회사의 등록된 구인공고를 구직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알려줘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국토부는 육군본부와 협력해 내년부터 군 운전인력들이 버스운전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무상으로 버스 운전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아울러, 제대 후 바로 버스회사에 취업 및 학업과 사회경험을 이어간 이후에라도 취업지원 앱을 통해서 버스회사 취업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는 운수회사의 구인정보가 제공되며, ‘일자리 맺음센터’에서는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이 지원된다.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운수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 앱과 일자리맺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cullcull_@hanmail.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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