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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궤도기본설계 발주

기사승인 2018.10.12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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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궤도분야 기본설계 용역이 발주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이달 10일 입찰 공고하고, 다음달(11월)부터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2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천안에서 서창까지 32.2km 구간에 대한 2복선전철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충북선 서창에서 청주공항역까지 노반, 궤도, 신호시스템 등 시설개량과 청주역과 오근장역 사이에 북청주역을 신설한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 약 600m 떨어진 청주공항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3.6km 구간의 선로를 이설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노반 기본설계와 함께 궤도 기본설계를 동시에 추진한다.

박민주 공단 기술본부장은 “설계가 완료되고 2022년까지 이 사업으로 인해 약 83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고품질의 설계 성과물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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