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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경 부이사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 노력할 것”

기사승인 2018.10.12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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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공공기관 최초 국유재산관리 우수기관 선정

   
▲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이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앞으로도 철도 교량하부를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방안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지난 11일 ‘2018년 국유재산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에 참석한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은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2018년 국유재산관리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 2015년 전까지 철도유휴부지는 안전을 고려해 보존을 목적으로 관리해왔으나, 그해 국토부와 함께 철도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마련해 올해까지 전체 철도유휴부지의 53.1% 를 활용하고 있다. 2015년도 철도유휴부지 활용도는 19% 수준이었다.

특히, 2015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주민 친화적 공간 마련과 교량하부 창업 공간 조성 등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24건을 선정했으며, 지자체에서는 총 2053억원을 투입,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와인 저장터널,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조성 등 국유재산 활용을 통해 지난해에는 324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공단은 2022년까지 철도자산을 활용, 2만8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산운영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2016년부터 국유재산관리 우수 지자체 및 개인을 표창해왔으며, 올해는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철도공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기관의 귀감이 됐다.

김미애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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