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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수공 사장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기사승인 2018.10.12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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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피지 등 태평양 5개 섬나라에 물관리 기술 전수

   
2016년 태평양 도서국 특별연수 대청댐 현장학습 모습/제공=한국수자원공사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태평양 5개 섬나라 물분야 공무원 대상 연수와 관련 “최근 기후변화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태평양 섬나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 관련 국제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피지 등 태평양 5개 섬나라의 물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태평양 도서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를 시행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5개국은 사모아,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피지이며, 연수생은 총 12명이다.

이들 국가는 강수량은 풍부하지만 제한된 물관리시설로 물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빗물과 지하수 의존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 면적이 줄어들고 지하수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수질 문제가 심각해지는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수자원공사는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여 국가 물관리 정책수립부터 지하수와 빗물 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수질과 누수 관리,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00개국, 4000여명을 대상으로 물 관련 국제연수를 시행했다.

오세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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