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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방글라데시서 84억 설계용역 수주

기사승인 2018.10.10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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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균 희림 총괄대표이사(좌측)와 샤리프 자히르 아난타그룹 대표이사(우측)가 계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방글라데시 최대 의류 수출기업 아난타그룹과 약 84억원 규모의 아난타 복합시설(호텔) 및 주거시설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하즈라트 샤잘랄 국제공항에서 약 9km, 다카 신도심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 대규모 복합시설과 주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희림은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이 포함된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의 복합시설과 약 1200세대의 주거시설의 디자인 컨셉부터 설계까지 총괄적인 설계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방글라데시는 낙후된 인프라시설이 경제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해 정부가 직접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방글라데시의 건설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방글라데시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 수요가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공, 민간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운주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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