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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 분야 최고수는 누구?…229명 기량 겨뤄

기사승인 2018.10.05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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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이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229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인 이 행사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일선 시공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29명이 14개 직종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경연 모습/제공=대한건설협회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2위와 3위에게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모든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수여 및 산업연수의 특전이 함께 주어진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건설근로자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습 등 “제9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공모전 입선작품들을 전시해 참가한 선수들과 내빈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폭넓은 연령층의 건설기능인들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출전 최고령자 및 최연소자는 조적 분야에 출전한 장길준씨(68)와 전기용접 분야의 곽부승씨(20)로 48년의 연령차를 기록했고, 연령대는 40·50대가 128명으로 전체 출전자의 약 56%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 건설기능인도 26명이 참가했다.

이정우 cullcull_@hanmail.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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