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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감정원장 “집값담합, 공적 신고경로 필요”

기사승인 2018.10.05  14: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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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정원, 5일부터 ‘집값담합 신고센터’ 운영개시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집값 담합 관련 국민들이 믿고 신고할 수 있는 공적인 신고 경로가 필요하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5일 ‘집값담합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 시장관리 공공기관으로서 집값담합 등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이날 ‘집값담합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라인 커뮤니티(카페 등)를 통한 집주인의 호가담합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 이에 편승한 중개업자의 가격 왜곡이나 공동의 시세 조종 행위와 중개대상물의 가격을 담합하는 행위, 이 과정에서 부동산 매물사이트를 악용하는 행위 등 위법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접수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또는 유선(1833-4324)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신고로 센터 운영의 실효성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시에는 개인별 통합인증 접속을 의무화하고, 신고하는 담합 등 행위에 대해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해야 한다.

신고·접수된 담합 등 행위는 국토부에 통보하며, 필요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나 검·경 등 수사기관 등에 대한 조사·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게 된다.

김미애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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