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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GTX-B노선, 인천발 KTX 등 논의

기사승인 2018.09.20  1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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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산적해 있는 인천지역 교통 현안을 풀기위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인천시 교통국장을 연달아 만났다.

민 의원은 우선 지난 17일 인천시 교통국장 및 실무진을 만나 인천발 KTX건설, GTX-B노선, 영종도 공항철도 운임체계 조정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등 13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18일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과장을 만나 인천발 KTX건설, GTX-B노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민 의원은 “지난 2월 인천발 KTX 개통시기를 오는 2021년이라고 고시까지 내놓고 지방선거 이후 갑자기 개통일시를 3년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한데 대해 지역 사회에서의 걱정이 크다”며, “설계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조속한 개통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국토부는 기본계획 지연, 사업방식(턴키→기타) 변경으로 인해 사업지연이 불가피했지만, 공기단축방안을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민 의원측은 전했다.

또한 민 의원은 GTX-B노선과 관련해 “예타 조사에 들어간 지 1년이 됐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 많은 주민들께서 불안해하고 있다”며, “GTX-B노선은 단순히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을 넘어 국가에 대한 대국민신뢰가 걸린 문제인 만큼 정부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갖고 조기 개통을 위한 모든 수단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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