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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북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8.09.19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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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에 앞서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과의 공론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충북 혁신도시에서 ‘충북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충북 혁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정주 인프라 수요를 통합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전기관 종사자 및 주민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별 실정에 맞춰 추진된다.

보육 시설 보강을 중심으로 한 전북과 제주 혁신도시, 건강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한 강원, 광주·전남 혁신도시 등이 그 예다. 이런 기본구상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및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검토해 사업 계획을 수요에 맞춰 조정하게 된다.

특히, 복합혁신센터는 백범일지에서 소개된 ‘도청(都廳)’을 모델로 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도 갖고 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전기관 종사자 및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우 cullcull_@hanmail.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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