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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이사장 “印尼 역세권 개발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

기사승인 2018.09.12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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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시설공단, 자카르타 망가라이 역세권개발 참여…인니건설공기업 등과 MOU 체결

   
▲ 왼쪽에서 2번째가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인니 역세권 개발에 참여하는 가운데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철도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수도권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등 철도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공유할 수 있는 많은 개발 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계기로 인니의 역세권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국의 협력 모범사례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최대 교통요충지인 망가라이역을 도시의 핵심 환승철도역사로 개발하기 위한 ‘한-인니 망가라이 역세권개발 협력 MOU’를 인니 건설공기업, 롯데자산개발, 롯데건설과 지난 10일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이 열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체결했다.

망가라이역은 자카르타 LRT 2단계, 국철 3개 노선, 고속철도(자카르타∼반둥)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역으로서 브까시, 보고르, 데폭 3대 거점 도시를 연결할 예정이므로, 이곳에 복합역사, 호텔,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의 역세권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카르타 LRT 1단계(벨로드롬역∼끌라빠가딩역, 5.8km)를 수주했고, LRT 2, 3단계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번 MOU 체결로 인도네시아의 핵심 철도지역에 대한 중장기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개발을 추진해 인도네시아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방한에 맞춰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코 위도도 인니 대통령과 한-인니 양국 산업부 장관, 180여개 정부기관 및 관련 기업 등 약 380여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미애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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