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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公, 국가철도망 선로배분시스템 특허 취득

기사승인 2018.08.09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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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앞으로는 철도운영자 또는 선로작업시행자가 선로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국가철도망 선로배분시스템’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속열차,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다양한 열차의 출발시각과 배차간격을 계산해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시각표를 생성하고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지난 2016년 5월 ‘국가철도망 선로배분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중에 특허심사가 통과되어 특허를 취득했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지능형 철도건설 지원시스템에 이어 국가철도망 선로배분시스템까지 특허를 취득해 독보적인 철도건설 지원시스템과 더불어 열차운영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8년 철도건설계획 수립 시 선로상태 및 열차주행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실제 열차 운행조건과 근접한 열차운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철도시설 규모의 적정성과 성능을 분석·검증할 수 있는 ‘지능형 철도건설 지원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김미애 기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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