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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7조 규모 인덕원~동탄 ‘발주채비’

기사승인 2018.08.03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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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기본설계 착수, 2020년까지 설계완료…2021년 착공, 2026년 개통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총사업비 2조7190억원의 인덕원~동탄 간 37.1㎞ 복선전철 신설 사업이 이달 기본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착공,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이 사업은 지난 1월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안양, 수원, 용인, 화성 등 4개 지자체와 역사 신설에 따른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 후 지난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용역 발주 공고 중이다.

전체 12개 공구 중 인덕원-내손동(농수산물시장) 구간 등 2개 공구는 턴키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입찰공고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설계심의 및 설계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설계에 들어간다.

이에 신 의원은 “사업계획 확정에 10년이 걸렸는데 앞으로 8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니 답답하다”며 "설계와 시공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구분할도

오세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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