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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첫 종합심사낙찰제 ‘손맛’

기사승인 2018.04.24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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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함양∼창녕 11공구 ‘낚아’…동부건설, 삼부토건, 태영건설 등도 수주명부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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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 오세원 기자]지난 한주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이 공공건설공사 수주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1단계) 매립작업 및 부대공사’를 따내며 올해 첫 종합심사낙찰제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모두 13개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예정가격 대비 76.965%인 1522억1787만7207원을 적어내 종합심사 1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60% 지분을 갖고, 진흥기업 20%, 해동건설(10%), 위본건설(1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공사는 인천 서구 검단에 있는 수도권매립지 중 제3매립장을 조성하는 공사다.

쌍용건설은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의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간 건설공사 11공구’를 가져갔으며, 9공구는 태영건설이 수주했다.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가 가격개찰을 한 결과, 11공구는 설계심의에서 우위를 보인 쌍용건설이 남광토건을 제쳤다. 쌍용건설은 예가 대비 97.14%인 2121억8450만원을 적어냈다.

9공구도 설계심의에서 1위를 차지한 태영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97.20%인 2073억6650만원을 써내 경쟁사인 코오롱글로벌을 뛰어 넘었다.

삼부토건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7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을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332억원이며, 삼부건설은 60%의 지분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이틀 연속 2건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 17일 LH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충주호암 A4-1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한데 이어 18일 한국중부발전이 종합심사낙찰제(고난도)로 발주한 ‘보령화력 연료선적부두 축조공사’를 따냈다.

동부건설은 충주호암 A4-1BL 3공구에 예정가격 대비 77.804%인 278억8491만9200원을 적어냈다. 이 공사에서 70%의 지분을 확보하고 대양종합건설(20%), 발해(10%) 등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보령화력 연료선적부두 축조공사 낙찰금액은 예가 대비 70.0576%인 389억2641만5000원이다.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을 가지고 신성건설ㆍ청인건설(각 15%)과 공사를 수행한다.<오세원 기자>

오세원 ttn0716@daum.net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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