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 한화건설 대표, 현장 안전 직접 챙기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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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화건설 대표, 현장 안전 직접 챙기는 ‘CEO’
  • 오세원
  • 승인 2017.02.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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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앞에서 세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와 대산플랜트 증설공사현장 임직원들이 안전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제공=한화건설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직접 챙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과 본사 관련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광호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최광호 대표는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현장과 본사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체제를 강화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보건경영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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